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투 운동 (문단 편집) === 박승현의 약물 중단후 변화와 부작용 === [[https://youtu.be/rfEo7ma7_18|영상]] [[2019년]] [[3월 30일]] 올린 이 영상에서 이날 기준 체중이 88kg까지 줄어들었다고 하며 교감신경을 인위적으로 건든 댓가로 약물을 끓은 뒤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당뇨, 눈에 염증[* 이건 한때 약투를 같이 했던 김동현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김동현도 방송 중 눈물을 자주 닦았는데 역시 수많은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을 쓴 부작용이다.], 방광 이상, 성기능 저하에 신장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나마 위안점은 여드름이 없어지고 피부가 좋아졌으며 숨쉬는 게 편하다는 점과 언급을 따로 하지는 않았지만 인상이 좋아진 점이다. 문페이스가 되었던 얼굴형이 점점 돌아오고 있어서 보기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약물)처방과 (약물)오남용에 대해 달리 봐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약투를 진행하면서 '(기타 등등의 병이나 증상으로) 치료 목적 외에 사용하는 것, 다시말해 치료가 아닌 단순한 신체능력 향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해 온 것이다. 의사가 진료 후 치료 목적으로 약투에 언급되는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애초에 약물은 치료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자. 물론 이 경우에도 운동선수라면 해당 약물을 제외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도핑]] 문서에서도 보이는 것처럼 운동선수라도 정말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의사소견서 등을 같이 제출하는 식으로 약물 사용허가를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도핑이 단순히 페어플레이 정신훼손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신체와 생명보호라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인 투수 [[이와타 미노루]]가 1형 당뇨를 앓고 있어 인슐린을 투약하는 게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 경우는 '''약물을 안 쓰면 생명 자체에 지장이 가기 때문에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약투와는 다르다.'''] 의사의 처방과 도핑 관련 기구의 허가를 받아서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까지 무작정 로이더라고 치부하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고 당연히 '의사의 처방없이 무자격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약물 사용과 이를 다른 사람에게도 부추기는 약쟁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약을 쓰는 경우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된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쓰는 것과 마약 거래를 통해서 약을 쓰는 것의 차이로, 후자는 당연히 범죄이지만 전자의 경우는 범죄가 아닌 것과 같다.] 이후 박승현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자신이 우승했던 대회에서 협회가 문제를 삼았다는 썰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누군가가 신고한 일 등 여러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